종근당은 1972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독자적인 원료 및 완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우수인력 양성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연구 수행을 위한 기반을 확충해 왔습니다.
2011년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첨단의 연구시스템을 완비한 연구소를 건립하여 경기도 동백지구로 이전하였고, 신약연구소, 기술연구소, 바이오연구소의 효종연구소로 출발하였습니다.
신약연구소는 암, 신경, 면역 및 대사 질환 분야에 집중하여 혁신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기술연구소는 새로운 약물전달 기술을 이용한 신제제를 연구하며, 바이오연구소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항체 신약, 바이오시밀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latform
Technology
Focus on medical
unmet needs
Globalization